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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97
그 웃음의 중심에는 오늘의 전리품인 화려한 검이 있었다.
이진성 470 02-14
6596
이루제는 연금술 발표 준비를 위해 연금술반 선배와 한 방을 써야 했기에 결국 나는 독방이었다.아아,외로운 이…
이진성 405 02-14
6595
"오우거."
이진성 427 02-14
6594
젠장,눈 하나가 내 몸집 만하잖아!뭘 하려는 거지?
이진성 401 02-14
6593
"오!제법인데.그렇다면 이건 어떨까?운디네,워터 컴프렉션!"
이진성 403 02-14
6592
"꺄악,아파!아프다고!놔앗!"
이진성 407 02-14
6591
라이가 맞장구를 치면서도 똥개 소리를 들은 것이 분한지 이를 갈았다.
이진성 433 02-14
6590
들입다 라이의 털을 쥐어 뽑고 있는데 숲을 헤치고 또 다른 부족 일행들이 뛰어왔다.
이진성 409 02-14
6589
나는 공짜로 준 다는데 거절 할 필요는 없겠다 싶어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진성 373 02-14
6588
어디서 들어본 이름인데?어디였더라?
이진성 385 02-14
6587
"저는 엘란 사람입니다. 아버지께서 엘란의 공작위에 계시죠. 레이디는?"
이진성 381 02-14
6586
"잠깐!목은 안 돼,목은!죽잖아."
이진성 353 02-14
6585
저런 유의 인간을 굳이 사람 취급해줄 필요야 없지 싶었다.
이진성 357 02-14
6584
그러자 기사단장이 따지듯 물어왔다.하지만 나는 이리토 선생의 뜨거운(?)눈길에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팔짱을 끼…
이진성 396 02-14
6583
오우거의 괴력은 무시무시해서 켄타조차도 이리저리 피해 다니고 있었다.
이진성 35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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