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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04	"호오,어쩜 이리도 기특할까?내 너의 공을 높이 사 상을 내리려는데 뭔가 바라는 것이 있느냐?"	이진성	603	02-09
5203	"정말 지니 크로웰이 확실했나?"	이진성	615	02-09
5202	쥐도 그랬다.	이진성	650	02-09
5201	"일,일 년분?"	이진성	614	02-09
5200	"꺄아!필로 씨,왔구나!왜 이리 늦었어요?내가 얼마나 외로웠다고.웅~뽀뽀."	이진성	663	02-09
5199	[왜요?저는 저 녀석 등에 태우고 다니기 싫어요,마스터!]	이진성	686	02-09
5198	"꺅!"	이진성	714	02-09
5197	황제와 여러 왕족의 목숨을 구하고 스스로를 희생했으니 그녀의 공은 그 자리에서 전혀 모자람이 없소.	이진성	734	02-09
5196	"그러게 말이야!네놈 다리 떠는 솜씨는 정말 일품이더군.크하하.응?"	이진성	684	02-09
5195	"아이?"	이진성	740	02-09
5194	앞으로의 일정을 짧게 상기해낸 한센이 단장으로부터 받은 허가증을 내밀자 다소 다급함이 느껴지는 손길로 문지기…	이진성	669	02-09
5193	[그건 내 탓이 아니네!본래 너무 오래되어 제 구실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물건인데다가 어차피 한 번 정도…	이진성	593	02-09
5192	운다인이 허공을 날아 내게 다가왔다.	이진성	618	02-09
5191	한센 또한 저도 모르게 급히 숨을 삼켰다.	이진성	658	02-09
5190	내가 너무 자극했나?조금 반성하려는데 순간 뭔가가 내 얼굴로 날아왔다.	이진성	66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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