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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1
[꺄악!쟤는 공통어를 해.라이,네가 말하는 게 하루 이틀......응?]
이진성 636 02-11
5950
[으흑흑,흐흐,으웨엑.마스터,저 아까 먹은 마나석이 넘어올 것 같아요.](마나석 엄청 비싼거 아니던가요?!제…
이진성 601 02-11
5949
결국 지친 두 아이는 수련실 앞에 털썩 주저않았다.
이진성 634 02-11
5948
나랑은 눈도 안 마주치는 주제에 채드 녀석한테는 방실방실 웃어 보인단 말이야.
이진성 533 02-11
5947
"......것 봐!자동문이지?"
이진성 576 02-11
5946
[아,그렇군요.]
이진성 600 02-11
5945
그리고 몸을 심하게 떨고 있지만 두 다리는 땅 위를 굳건하게 버티고 섰고 손톱이 깨끗한 걸 보니 솜씨 좋은 …
이진성 572 02-11
5944
하지만 둘의 예상과 달리 문지기들은 냉대는커녕 오히려 미소까지 머금은 얼굴로 그들을 환대했다.
이진성 608 02-11
5943
역시나 내 예상이 맞는지 뚫린 문 옆으로 반짝이는 은발이 살짝 보였다.
이진성 601 02-11
5942
생각지도 못했던 말이었다.당연히 될 거라고만 생각했었기에 나는 강한 혼란에 휩싸였다.
이진성 574 02-11
5941
흠,땅이라......그렇다면!
이진성 569 02-11
5940
그 말에 운디네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었다.
이진성 587 02-11
5939
응으로 보건대 그건 아닌 것 같군요."
이진성 541 02-11
5938
라이를 구석으로 밀쳐낸 후 마차의 문을 열고는 고개를 살짝 내밀어 밖의 경황을 살폈다.
이진성 514 02-11
5937
페로의 되물음에 이로가 검지를 내저으며 소리도 안나는데 혀를 차는 시늉을 하더니 입을 열었다.
이진성 56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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