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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314	딸랑	이진성	221	03-02
10313	페로의 부탁에 누나는 잠시 페로와 이로를 훑어보았다.	이진성	223	03-02
10312	아넬의 옷자락을 꼭 쥔 나는 나름 불쾌하다는 뜻으로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었다.	이진성	255	03-02
10311	"아가씨!저녁시간입니다."	이진성	226	03-02
10310	실제로 시합에서 이길 자신이 없었으니까.물 위에 뜨게 하는 마법이나,물 정화하는 마법 가지고 시합에서 이길 …	이진성	227	03-02
10309	중간에 작은 분수대가 있어서 광장 용도로도 쓰이는 모양이었고 제법 노점상이 즐비했다.	이진성	193	03-02
10308	그래,녀석이 아직 어려서 모르는 모양이다.	이진성	211	03-02
10307	"오우거."	이진성	162	03-02
10306	그 녀석보다 먼저 상급정령과 계약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집에도 돌아가지 않고 수련만 했단 말이다.	이진성	158	03-02
10305	라이는 잠시 몸을 굳히고 나를 바라보았다.'어쩔까요?' 라는 뜻이리라.	이진성	151	03-02
10304	"자,봐봐.같은 연금술반인데 미아라고 하지.방금 전의 핑크머리는 이루제!이 두 명이 청소년부 남성들을 양분하…	이진성	136	03-02
10303	잠시 라이와 투닥거리는 사이에 깡패 녀석은 반쯤 숨이 넘어가 있었다.	이진성	168	03-02
10302	"내 이름은 진이 크로웰."	이진성	158	03-02
10301	까짓,한 번 죽지 두 번 죽겠냐!	이진성	176	03-02
10300	문지기가 설 때는 전시 때 정도일까?	이진성	18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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