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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59	"푸훗!네가 정령사는 그 여자한테 푹 빠졌다는 것,다 안다 이놈아!그렇지 않고서야 제 아비가 준 생일 선물을…	이진성	490	02-09
5458	본래 수행원은 성은 커녕 이름도 없이 수행원이라고만 소개되지만 그래도 여자라고 성까지 소개해주었다.	이진성	487	02-09
5457	아넬이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불렀지만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이진성	519	02-09
5456	엉망이 된 방에서 침대를 찾아 다시 누웠다.	이진성	597	02-09
5455	[마스터,이 남자 저번에 콧구멍으로 물을 역류시키는 기술 실험했던 남자죠?]	이진성	553	02-09
5454	그날 밤이었다.	이진성	525	02-09
5453	우움..1권에 이어 2권을 타이핑 하게 된 klogesu30 입니다!	이진성	521	02-09
5452	운디네는 한 번도 안 울었는데.그나저나 이렇게 거부하는데 어쩐다?이름이라......으음,흐으으음.라이랑 커플…	이진성	533	02-09
5451	"음......알았어.대신 리본이랑 치마,캔디 한 상자......꼭 줘야 해?"	이진성	595	02-09
5450	브레스!	이진성	570	02-09
5449	았는가?	이진성	584	02-09
5448	그로 인해 나는 얼결에 국왕과 멀어져버렸다.	이진성	589	02-09
5447	당연히 그 중심에서 한 뼘 가까이 쌓인 서류를 처리하느라 부산스러운 이는 드레카 아카데미의 학장 라일 후작이…	이진성	570	02-09
5446	이루제의 설명에 그제야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어쩐지 어디서 들어본 것 같더라.수업시간에 배웠었지,참.귀족기보…	이진성	570	02-09
5445	라이의 등장에 나는 당장에 아돌을 역소환시켰다.쓸모없는 것!	이진성	59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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