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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라니요!제 나이가 벌써 25살입니다.삼촌!그,그리고 빠진 건 사실이지만......"
이진성
325
02-19
7775
"잠깐도 안 되나요?"
이진성
323
02-19
7774
정령마법 중에 가장 발현속도가 빠른 정령은 당연 바람의 정령이다.
이진성
280
02-19
7773
[이쪽이에요.]
이진성
276
02-19
7772
누군가에게 발견되어 두 정령이 또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어 영원히 인간의 기억 속에 묻히는 것 또한 그들의 운…
이진성
289
02-19
7771
물론 사탕도 한가득 구입했다.
이진성
298
02-19
7770
"운디네!오우거에게 아쿠아 볼!"
이진성
283
02-19
7769
내 언젠가는 반드시 이놈의 주둥이를 찢어놓으리라!
이진성
260
02-19
7768
바스락
이진성
273
02-19
7767
"그런가요?칭찬 감사합니다."
이진성
277
02-19
7766
[좋습니다.제 이름은 타잔,주인님의 성함은?]
이진성
305
02-19
7765
[어째서?정령은 소환되어 주인을 만나야 의미가 있는 것 아냐?]
이진성
275
02-19
7764
꼬르르륵
이진성
275
02-19
7763
라이의 검은 몸이 붉게 번들거렸다.남자의 손으로 시선을 옮겼다.
이진성
297
02-19
7762
나는 떠나려는 녀석을 다급히 불러 세웠다.녀석이 나를 두고 귀찮다는 듯 한숨을 쉬었다는 건 급한 마음에 적당…
이진성
29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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