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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57	그 빈자리를 기분 좋은 승리감이 채워주었다.	이진성	457	02-23
8256	"뭐,뭐라고?이게......!"	이진성	406	02-23
8255	정령사인 나로서는 도통 이해할 수 없었다.	이진성	409	02-23
8254	쪽팔리면 죽으면 되겠네.왜 살아!공부는 뭐 죽을 때까지 가져가는 줄 알아?	이진성	409	02-23
8253	"음?디넬 선생님이 기사단장님과 얘기하는 걸 들었어. '비실비실한 정령 따윌 가지고 뭘 하겠다는 건지?정령사…	이진성	419	02-23
8252	반짝이는 금발과 서글서글한 비취색 눈동자의 누나가 매우 두꺼워 보이는 책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예쁘다기…	이진성	383	02-23
8251	평소와 달리 엉덩이가 아닌 목을 노리던 라이는 내 명령에 아쉬운 듯 사내의 몸에서 내려와 내 곁에 섰다.	이진성	385	02-23
8250	"그래,지니는 정령사잖아.너라면 할 수 있지 않니,지니?네가 그 정령을 불러준다면 나의 공도 있으니 마을 사…	이진성	392	02-23
8249	마기의 엄마,그러니까 아이를 낳았다는 건 적어도 저 드래곤은 3천살 이상의 웜급드래곤이라는 말이었다.	이진성	385	02-23
8248	아돌이 한 번 번쩍하고 움직일 때마다 나무 위에서 사람이 떨어졌다.	이진성	384	02-23
8247	석유?휘발유?나로서는 무엇인지 알 수 없었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게 기름이라는 사실이었다.	이진성	385	02-23
8246	"그래,좋아.그럼 아돌,다른 정령들이 어떨지는 몰라도 너와 나는 한 가지 기준을 만들자."	이진성	394	02-23
8245	그 순간 내 머릿속에 번쩍하고 깨달음(?)이 스쳐지나갔다.	이진성	369	02-23
8244	"맙소사!납치라니?그런......!"	이진성	340	02-23
8243	마기 옆에 누워 있던 라이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달려왔다.	이진성	33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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