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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0
꼬르르륵
이진성 398 02-12
5989
멍해진 아이를 뒤로 하고 천천히 사람들 속으로 걸음을 옮겼다.
이진성 411 02-12
5988
필로의 팔에 잡힌 채 그의 허리에 데롱데롱 매달린 신세라니......이런 젠장,잊고 있었군.
이진성 416 02-12
5987
조금더내려가니바위산이나왔다.흙과바위의경계선.하지만사람은아무도없었다.
이진성 409 02-12
5986
"근데 내 물건을 그 보석상이 빼앗아갔다 이거지?주인 있는 물건을?응?그러면 그건 범죄잖아. 영체마을"
이진성 427 02-12
5985
"손님구입하신보석과거스름돈4골드70실버입니다.포장해드릴까요?"
이진성 404 02-12
5984
그동안 그녀를 핍박했던 운동반 아이들의 얼굴에 핏기가 가셨다. 영체마을
이진성 427 02-12
5983
"잠깐,아도르!넌그이상다가왔다가는두번째가아니라꼴찌라고표현하겠어!"
이진성 420 02-12
5982
"오오 영체마을 위대한 드래곤이시여! 그랬다가 저희 제국은 멸망합니다! 적대국의 손에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이진성 406 02-12
5981
내가녀석이떠난자리에서라이를마구잡이로휘두른일로인해지니크로웰은미친년이라는사실이굳어지기도했다.
이진성 401 02-12
5980
"뭐해 영체마을 꼬마?어서 앉아. 영체마을"
이진성 399 02-12
5979
낡은목걸이의줄을뜯어낸나는정령석두개를라이입안에집어넣었다.
이진성 438 02-12
5978
"......?"
이진성 472 02-12
5977
"그럼 말든가. 영체마을"
이진성 488 02-12
5976
"분질러버려. 영체마을셋 다. 영체마을"
이진성 51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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