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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날 사람이 없는걸요,전하!
이진성
236
03-03
10688
[죽여 버릴까요,마스터?]
이진성
286
03-03
10687
[얼마든지......]
이진성
298
03-03
10686
하다못해 엘프는 해줘야 하는 것 아냐?
이진성
293
03-03
10685
"자,몸에 힘줘!"
이진성
297
03-03
10684
분명 그것은 선물이었다.
이진성
294
03-03
10683
"뭐,뭐야?몬스터 먹이가 될 걸 살려줬더니......건방지긴!"
이진성
293
03-03
10682
[아,하지만 시체가 있다면 그 시체의 껍질을 뒤집어쓸 수는 있습니다.한마디로 속은 금속,겉은 껍질이죠.]
이진성
309
03-03
10681
자신만만한 라이의 대답에 나는 침대 밑으로 내려왔다.좋아!오늘에야말로 기필코!
이진성
304
03-03
10680
[아,저기 와요,마스터.]
이진성
292
03-03
10679
이엘 선생은 나이 10살에 정령과 계약은 무리라며 안 된다고 해왔다.
이진성
258
03-03
10678
안 달겠다고 해놓고는......쳇.
이진성
262
03-03
10677
"그런 건......진작 말해야지!그럼 3볼트!"
이진성
239
03-03
10676
내가 갑작스레 큰 소리를 내선지 아이가 화들짝 놀랐다.정령석이 두 개?내가 더 놀랐다!
이진성
234
03-03
10675
"어쨌든 원래라면 5명일 테지만 지금은 가볍게 나들이 가는 것이니 조금 타협해서 동행하는 기사분의 숫자를 줄…
이진성
217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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