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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다시는 워프 따위 타고 싶지 않아.배 안에서 자동차로 3시간 동안 8자로 드라이브를 한 듯한 이 끔찍한…
이진성 587 02-05
4266
그러고 보니 한센과 필로의 얼굴도 말이 아니던데.나와 이루제를 잃어버린 죄로 적잖게 터진 것 같던데 미안해서…
이진성 595 02-05
4265
내가 갑작스레 큰 소리를 내선지 아이가 화들짝 놀랐다.정령석이 두 개?내가 더 놀랐다!
이진성 561 02-05
4264
"정말인데?"
이진성 537 02-05
4263
제자로 삼으려는 아이이니 나는 어떻게든 친해보려는 생각에 나름 상냥하게 말을 걸었다.
이진성 533 02-05
4262
정령사가 가장 처음 하는 일은 마나 홀을 만드는 것.그 마나 홀을 토대로 조금씩 마나를 쌓아간다.
이진성 602 02-05
4261
[네,마스터!]
이진성 607 02-05
4260
"뭐,뭐냐 하면?"
이진성 670 02-05
4259
속으로는 후일을 기약하며 더 큰 계산을 굴리는 나를 학장이 이제는 입을 헤 벌리고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
이진성 689 02-05
4258
만인지상의 황제가 무릎을 꿇고 경의를 표했다.
이진성 704 02-05
4257
아돌을 불러야 할까?하지만 최소한 10퍼센트는 남겨놓지 않으면 나도 멀쩡하진 못할 테고,쓸 수 있는 마나는 …
이진성 704 02-05
4256
"우아아악!"
이진성 652 02-05
4255
사실 추워서 더는 못 돌아다니겠다.
이진성 663 02-05
4254
"저......언니!이 상자는 뭐예요?속이 차가워요."
이진성 614 02-05
4253
불만에 가득 찬 내 볼은 당장이라도 터질 것만 같았다.
이진성 629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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