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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1
뒤를 돌아보니 언니가 동굴 입구에서 왔다갔다하는 것이 보였다.
이진성 607 02-06
4690
[그렇져.제 목소리가 들린다는 것 보니 지금의 마스터보다는 친화력은 높겠는걸요.저 정도면 정령술사도 가능하겠…
이진성 677 02-06
4689
[마스터,누가 보면 한 일주일 굶은 줄 알겠어요.]
이진성 621 02-06
4688
"왜,인마!"
이진성 618 02-06
4687
나는 정신없이 먹고 있는 필로를 흘깃 보고서 이루제를 툭 치곤 소곤거렸다.(2권은 나름 오타가 많은 것 같더…
이진성 575 02-06
4686
여성인 이리토 선생이나 아직 어린 나였기에 일일이 더듬어보지는 않는 단순히 형식적인 검문이었다.
이진성 600 02-06
4685
해석하자면 '화장실 가려고 했다' 정도 되겠다.
이진성 590 02-06
4684
애초에 허겁지겁 먹는다는 것 자체가 예의에서 어긋난다지만 지금은 그런 걸 따질 겨를이 없었다.
이진성 627 02-06
4683
"끄응,좋습니다.합의를 보죠.최대한 줄여서 3명!"
이진성 617 02-06
4682
"달라."
이진성 550 02-06
4681
검은 후드의 사내는 깡패들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더니 자신의 자리에 앉았다.
이진성 580 02-06
4680
현재 난리난 넥슨 상황
wdhxnyce 566 02-06
4679
태울 것?태울 게 어디......아하,그래.마침 밤인데다가 다들 잠들 시간이니까,머릿속에 번쩍하고 떠오른 생…
이진성 600 02-06
4678
[네 마스터,가르르르.]
이진성 633 02-06
4677
[흐흑,여우를 피했더니 웬 곰이 나를 괴롭히는구나.크흐흑.]
이진성 622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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