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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37
방어력은 뛰어나지만 공격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진성 420 02-14
6736
정령석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얼음기둥이 솟아올랐다.그리고 쏟아져오는 한기.
이진성 428 02-14
6735
......왠지 숙녀란 말이 듣기 좋지 않단 말이지.
이진성 426 02-14
6734
남은 마나가 간당간당하니 조금이라도 아껴보고자 투명화를 풀었다.운디네가 뽀르르 날아와 어깨에 앉았다.
이진성 449 02-14
6733
어쩐지 영 안 반갑더라니,이루제는 내가 아니라 아리를 바랐구나.라이에게 밀리다니 이 씁쓸함을 어이 할꼬.게다…
이진성 452 02-14
6732
두 명의 사내가 돌연 등장한 라이에게 눈길을 돌렸다.
이진성 472 02-14
6731
그라크는 신경질적으로 부하 조직원의 배를 정확히 발로 가격했다.
이진성 475 02-14
6730
다소 이른 저녁이었지만 배가 고팠던 나는 마부의 보고가 반갑기 그지없었다.
이진성 430 02-14
6729
욕조에는 물이 가득 차 있었고 스파크를 튀겨대는 아도르가 다가왔다가는 나는 생명의 위협을 느껴야 할 거다.
이진성 486 02-14
6728
"음,물어볼 것?글쎄,누가 더 예쁘냐고 하면......곤란한 질문인데."
이진성 499 02-14
6727
기물파손 및 용병간 싸움 발단 원인 제공
이진성 501 02-14
6726
"제가요?"
이진성 498 02-14
6725
나름대로 화려함에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익숙한 건 고급스러움이지 화려함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이진성 515 02-14
6724
정령사가 가장 처음 하는 일은 마나 홀을 만드는 것.그 마나 홀을 토대로 조금씩 마나를 쌓아간다.
이진성 568 02-14
6723
핸드폰을 꺼내 전원을 켜려는데 어두워서 버튼이 보이지 않았다.
이진성 52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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