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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15	일이 이렇다 보니 죽을상을 한 기사단장과 그 휘하 기사들,그리고 디넬 선생까지.	이진성	517	02-08
5114	오늘만 해도 그랬다.	이진성	492	02-08
5113	"운디네,모든 마법을 해지한다.물은 다시 주전자에 채워줘."	이진성	498	02-08
5112	"자,잠깐......아가씨?정말 아가씨 맞습니까?"	이진성	488	02-08
5111	"들어와요."	이진성	500	02-08
5110	나는 이 드래곤과 나와의 공통된 이야깃거리를 꺼내들었다.	이진성	490	02-08
5109	이 사람,정말 질기네!내가 그렇게 못미덥다는 거야?내가 얼마나 모범적인 학생인데,가끔 길을 잃기는 하지만.발…	이진성	489	02-08
5108	"네?"	이진성	511	02-08
5107	잠시 아랫입술을 잘근잘근 깨문 나는 소환된 얼음의 정령에게 말했다. 영체마을	이진성	519	02-08
5106	정령 친화력이 무식하리만치 높아서 가능하다고?	이진성	564	02-08
5105	학장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영체마을	이진성	542	02-08
5104	문득 엄마가 보고싶어졌다. 영체마을	이진성	539	02-08
5103	한국외대 에타에서 울고있는 대학생.jpg	hrgkwmqb	587	02-08
5102	게다가 한 박스. 영체마을초콜릿은 잘 녹기 때문에 보관이 어려웠고 고로 비쌀 수밖에 없었다. 영체마을	이진성	579	02-08
5101	그 주위로는 주신들을 섬기며 천계와 중간계의 이로움을 살핀다는 일곱 성신들의 동상이 늘어서 있었다. 영체마을	이진성	57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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