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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제 말좀 들어보세요!왜 안오나 했더니 멍청하게 땅바닥에 자빠져 있지 뭐에요?나무뿌리 사이에 다리가 …
이진성 289 02-27
9298
각자의 짐을 간소하게 챙겨든 용병단원을 마중하던 나는 또다시 흐르려는 눈물을 참기 위해 애썼다.
이진성 271 02-27
9297
[좋다.지니 크로웰.주인으로 인정하마.]
이진성 310 02-27
9296
"시꾸라!"(대충 '시끄러'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0^;;)
이진성 356 02-27
9295
왕궁에도 워프진이 있다.
이진성 345 02-27
9294
지금도 자신의 비늘이 다칠 뻔했다는 사실에 온몸을 사시나무 떨 듯하고 있었다.
이진성 303 02-27
9293
[앗!마스터 벌써 죽으면 안 돼요. 저랑 천 년만 놀아요!]
이진성 318 02-27
9292
말 그대로 가로로 검을 그어내는 기술이다.가장 보편적이지만 허점이 많은 기술.
이진성 333 02-27
9291
늘씬한 키와 시원스러운 이목구비에 고양이 같은 눈매가 인상적인 인간 여성.
이진성 315 02-27
9290
납니다,마스터.]
이진성 351 02-27
9289
금발이라면 굳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다.
이진성 349 02-26
9288
세 번을 더 언브리딩을 시전했지만 번번이 허탕,애꿎은 허공에 아까운 마나만 버린 꼴이었다.
이진성 338 02-26
9287
9년 전,레오의 마음을 조금 알 것도 같다.이렇게 지독한 모욕이 따로 없다 싶었다.
이진성 335 02-26
9286
"응!엄마가 준 거 가져올게!"
이진성 384 02-26
9285
나는 귀찮아서 짜증이 잔뜩 치밀어 올랐다.배가 고프단 말이다,이 꼬맹아!
이진성 387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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